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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전 항의’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FA 징계위 회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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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09:47
2019년 2월 26일 09시 47분
입력
2019-02-26 08:51
2019년 2월 26일 0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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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결국 잉글랜드축구협회(FA)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영국 BBC는 26일(한국시간) “FA가 포체티노 감독의 징계 여부를 두고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은 23일 번리전에서 1-2로 패한 뒤 마이크 딘 주심과 설전을 벌였다. 선제 실점으로 연결된 세트 상황 때 토트넘의 공이 선언돼야 했지만 주심의 판단 실수로 번리가 소유권을 가져간 것에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포체티노 감독은 “드레싱 룸으로 향해 물을 마시면서 진정할 필요가 있었다”며 자책했다. 그러면서 “나는 FA의 결정을 받아들이겠지만 징계는 없길 희망한다”고 보탰다.
FA는 성명을 통해 포체티노 감독이 FA 규정 E3를 두 차례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경기 후 그라운드와 라커룸 주변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본 것이다.
한편 FA는 딘 주심을 28일 토트넘-첼시전 심판진 명단에서 제외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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