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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린드블럼, 외국인 최초로 ‘최동원상’ 수상
뉴스1
업데이트
2018-11-06 12:59
2018년 11월 6일 12시 59분
입력
2018-11-06 12:58
2018년 11월 6일 1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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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린드블럼/뉴스1 © News1
한국판 사이영상으로 불리는 ‘최동원상’의 5번째 수상자로 조쉬 린드블럼(두산)이 선정됐다. 외국인 선수로는 최초다.
사단법인 최동원기념사업회는 6일 제5회 BNK 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로 린드블럼을 선정했다.
2011년 세상을 떠난 최동원 전 감독을 기려 2014년 시상하기 시작한 최동원상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2014년 양현종(KIA 타이거즈), 2015년 유희관, 2016년 장원준(이상 두산 베어스), 2017년 다시 양현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까진 국내 선수에게만 수상 자격이 주어졌지만 올해부터는 외국인 선수도 후보로 포함했다.
린드블럼은 올해 26경기에 등판해 168⅔이닝을 소화하며 15승 4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 두산의 정규시즌 우승을 뒷받침했다.
최동원상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전 11시 BNK 부산은행 본점 2층 대강장에서 열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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