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준PO 1차전, 외국인 선발 맞대결…한화 헤일 vs 넥센 해커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18 16:51
2018년 10월 18일 16시 51분
입력
2018-10-18 16:50
2018년 10월 18일 16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외국인 투수들이 팀의 운명을 짊어지고 마운드에 오른다.
한용덕 한화 감독과 장정석 넥센 감독은 18일 대전 중구 모임공간국보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1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펼쳐질 1차전 선발 투수로 데이비드 헤일(31)과 에릭 해커(35)를 예고했다.
헤일과 해커 모두 올 시즌 대체 선수로 합류한 투수들이다.
헤일은 11년 만에 포스트시즌 경기를 치르는 한화의 첫 경기 서막을 여는 중책을 맡았다. 제이슨 휠러의 대체 선수로 지난 7월 중순 한화와 계약한 헤일은 12경기에서 3승 4패 평균자책점 4.34의 성적을 거뒀다. 아직 넥센을 상대한 적은 없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을야구를 경험하기도 했다. 헤일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이던 2013년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 한 차례 등판해 ⅓이닝을 던졌다.
한 감독은 포스트시즌 경험은 많지 않지만, 메이저리그에서 5시즌 동안 통산 70경기에 등판한 헤일의 경험에 기대를 건다. 한용덕 감독은 “헤일이 시즌 중반에 들어왔는데 큰 경기 경험도 있고, 안정적인 투구를 하고 있어 1차전 선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NC 다이노스에서 뛴 해커는 올 시즌 소속팀을 찾지 못하다가 지난 6월 중순 에스밀 로저스의 대체 선수로 넥센 유니폼을 입었다.
해커는 올해 14경기에 선발로 나서 5승 3패 평균자책점 5.20을 기록했다. 기대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다.
하지만 KBO리그에서 거둔 성적은 화려하다. 해커는 통산 151경기에 등판해 935⅔이닝을 던지면서 61승 37패 평균자책점 3.66을 기록했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두 자릿수 승수에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NC 에이스로 활약했다.
올 시즌 한화전에는 한 차례 등판했다. 8월10일 한화전에서 6이닝 7피안타(1홈런) 3실점(2자책점)으로 무난한 모습을 보였다. 한화 상대 통산 성적은 19경기 등판, 8승 4패 평균자책점 3.35다.
포스트시즌 통산 9경기에 등판했을 만큼 KBO리그 가을야구 경험도 풍부하다. 지난해 준플레이오프에서 2경기에 선발로 나선 해커는 13⅓이닝을 던지면서 패배없이 1승, 평균자책점 0.68로 빼어난 투구를 선보였다.
장정석 감독은 “해커가 지난해 우리 팀 소속은 아니었지만 준플레이오프 성적이 좋았고, 좋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1차전 선발로 좋은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택 배경을 설명했다.
준플레이오프가 5전3선승제로 치러진 11번 중 1차전 승리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것은 7차례다.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한화나 젊은 패기를 앞세운 넥센 모두 1차전이 중요하다. 헤일과 해커의 투구 내용이 시리즈 전체의 향방을 움직일 수 있다.
【대전=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2
뉴욕시 골칫거리 외교관 주차위반, 한순간에 싹 사라진 이유
3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4
AI 열풍 따라 지방 부동산도 꿈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5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6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7
“김치찜 대신 담배 4갑 사다달라” 도 넘은 배달요청 ‘눈살’
8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9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10
미중 정상회담 앞…美, ‘최강 스텔스기’ F-22 日 가데나 배치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4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5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8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9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10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 아니라 나를 이기려…이런 퇴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2
뉴욕시 골칫거리 외교관 주차위반, 한순간에 싹 사라진 이유
3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4
AI 열풍 따라 지방 부동산도 꿈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5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6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7
“김치찜 대신 담배 4갑 사다달라” 도 넘은 배달요청 ‘눈살’
8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9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10
미중 정상회담 앞…美, ‘최강 스텔스기’ F-22 日 가데나 배치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4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5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8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9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10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 아니라 나를 이기려…이런 퇴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무호 이란 공격 맞냐 묻자…트럼프 “I love Korea”
평창 대관령면서 산불…헬기 2대 투입해 36분 만에 진화
콩·두부 많이 먹은 사람들… 고혈압 위험 ‘뚝’[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