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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세계선수권 11위, 메달권 진입 실패…리본 점수 ‘뚝↓’ 부진 ‘아쉬운 결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2 11:31
2015년 9월 12일 11시 31분
입력
2015-09-12 11:28
2015년 9월 12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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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세계선수권 11위, 메달권 진입 실패…리본 점수 ‘뚝↓’ 부진 ‘아쉬운 결과’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21·연세대)가 ‘국제체조연맹(FIG) 2015 리듬체조세계선수권대회’에서 11위에 머물렀다. 메달 획득에 실패,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손연재는 12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대회 개인종합 결선에서 69.988점을 받아 11위를 차지했다. 그는 후프 18.166점, 볼 17.483점, 곤봉 18.233점, 리본 16.116점을 각각 받았다.
개인종합 점수는 후프, 볼, 곤봉, 리본 등 4개 종목 중 상위 3종목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특히 손연재는 리본에서 점수를 얻지 못했다.
앞서 손연재는 11일 종목별 결선 리본에서는 18.083점을 받아 전체 5위에 올랐다. 그러나 개인종합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로써 손연재는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다만 개인종합 전체 15위 안에 들면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을 얻었다. 손연재는 ‘2012 런던올림픽’에 이어 올림픽 2회 연속 진출하게 됐다.
한편, 이번 대회의 1위는 개인종합에서 75.632점을 얻은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에게 돌아갔다.
손연재 세계선수권 11위. 사진=손연재 세계선수권 11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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