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안정환 해설 화제, 아들 리환 군 타이르듯 직설화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9 16:32
2014년 5월 29일 16시 32분
입력
2014-05-29 16:20
2014년 5월 29일 16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정환 해설.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안정환 해설위원의 직설화법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정환은 지난 28일 MBC에서 방송된 한국과 튀니지의 축구대표평가전에 송종국과 함께 해설위원으로 참여해 속 시원한 해설을 펼쳐보였다.
이날 안정환이 보여준 해설의 핵심은 직설화법이었다. 마치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아들 리환 군을 타이르듯 선수들의 잘못된 부분을 정확히 지적했다.
안정환은 “드리블보단 패스가 빠르죠. 선수들이 느려요. 느려요”, “운동장 안에서 감독이 없다”,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역습 상황에선 불꽃처럼 퍼져서 앞으로 나가야된다”라며 경기 내내 날카로운 설명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정환 해설을 접한 축구팬들은 “안정환 해설, 질타받을 만한 경기력이었다”, “안정환 해설, 직설화법 좋네”, “안정환 해설, 아직 멀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MBC (안정환 해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이석연 “국회가 국민 갈등의 진원지” 작심 발언…정청래 “무겁게 받아들인다”
챗GPT, 안드로이드 기기서 한때 오류…46분만에 복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