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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2014 위대한 도전
심석희 “아쉬움 있지만 은메달 따서 기쁘다”
동아닷컴
입력
2014-02-17 07:00
2014년 2월 1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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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 심석희 일문일답
-생애 첫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소감은.
“첫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서 정말 기쁘다.”
-선두로 계속 달리다가 1위를 빼앗겼는데 아쉬운 마음은 없나.
“그 부분은 내가 부족한 것이었고, 그게 내 실력이다. 지금 안타까운 것은, 처음 결승선에 들어온 뒤에는 아쉬운 마음이 커서 많이 좋아하지 못했다. 그래도 메달을 따지 않았나. 기쁘다.”
-레이스에서 아쉬웠던 순간은.
“경기 운영이나 다른 부분은 다 만족한다. 마지막에 내 나름대로 견제를 하긴 했는데, 조우양(중국) 선수가 빈틈을 보고 나왔다. 그만큼 노련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
-남은 두 경기에 각오는.
“1000m도, (3000m) 계주도 중요하다. (1500m는) 이미 지났으니까 거기에 맞춰서 집중하려고 한다.”
소치|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트위터 @hong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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