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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문지희, 바이애슬론 여자 7.5km 74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6 17:40
2014년 2월 16일 17시 40분
입력
2014-02-10 01:25
2014년 2월 10일 0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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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출전 당시의 문지희.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한국 여자 바이애슬론의 문지희(26·전남체육회)가 세계의 높은 벽을 절감했다.
문지희는 9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라우라 크로스컨트리 스키&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7.5km 스프린트에서 24분32초02의 기록으로 출전 선수 84명 중 74위를 차지했다.
문지희는 2010 밴쿠버 대회에서는 83명 중 73위를 기록했었다. 문지희는 60위까지 주어지는 바이애슬론 여자 10km 출전권 획득에도 실패.
아나스타지아 크즈미나(슬로바키아)가 3분25초02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밴쿠버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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