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英언론 “기성용 EPL 데뷔 골, 선덜랜드 생존 불꽃 지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7 09:18
2013년 12월 27일 09시 18분
입력
2013-12-27 09:01
2013년 12월 27일 09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성용 EPL 데뷔 골. 사진출처=선덜랜드 공식 홈페이지
英언론 "기성용 EPL 데뷔 골, 선덜랜드 생존 불꽃 지폈다"
기성용 EPL 데뷔 골
기성용(24·선덜랜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골이자 팀 승리를 견인하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다시한번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기성용은 27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3-2014시즌 EPL 18라운드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전반 25분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뜨려 소속팀 선덜랜드의 1-0 신승을 이끌어냈다.
이날 선덜랜드는 공 소유권 45.3%vs54.7%, 슈팅수 13-26, 코너킥 수 2-11 등의 수치가 보여주듯 에버턴의 공세에 밀려 고전했다. 에버턴은 올시즌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는 강팀인 반면, 선덜랜드는 최하위에 처져있는 약한 팀이다.
하지만 선덜랜드는 기성용의 결승골을 잘 지켜내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올렸다. 기성용은 이날 EPL 데뷔골이자 지난 18일 캐피털원컵 8강 첼시전에서의 결승골에 이어 선덜랜드 입성 후 두번째 골을 터뜨리며 '선덜랜드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이날 승리는 올시즌 선덜랜드의 첫 원정경기 승리이자, 1996년 이후 선덜랜드의 첫 에버턴 원정 승리였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기성용이 구스 포옛 감독과 선덜랜드의 생존 불꽃을 지폈다. 믿을 수 없는 승리"라고 격찬했다. 이들은 "기성용의 침착함이 결승골을 만들어냈다"라는 찬사를 보냈다.
EPL 주관방송사인 스카이스포츠도 "기성용은 정확한 패스를 선보였다. 빼어난 활약이었다"라며 기성용에게 최고 평점인 9점을 부여했다.
골닷컴도 기성용에게 팀내 최고 평점인 4점을 부여하며 "침착하고 자신감이 넘쳤다"라고 평가했다.
승점 13점째를 기록한 선덜랜드는 EPL 마지노선인 17위와의 차이를 승점 3점 차이로 좁히며 1부리그 생존을 향해 다시금 달리기 시작했다.
기성용 EPL 데뷔 골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성용 EPL 데뷔 골, 기성용 진짜 대박", "기성용 EPL 데뷔 골, 강팀과의 경기에 강한 강철 심장인듯", "기성용 EPL 데뷔 골, 기성용이 선덜랜드를 캐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기성용 골 사진=선덜랜드 공식 페이스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2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3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4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5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6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7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8
다카이치, 팔 통증에 예정된 방송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9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10
한준호, 정청래에 “조국혁신당 합당, 여기서 멈춰 달라”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7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2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3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4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5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6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7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8
다카이치, 팔 통증에 예정된 방송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9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10
한준호, 정청래에 “조국혁신당 합당, 여기서 멈춰 달라”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7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워시는 정치적 동물”… 크루그먼, 차기 美 연준 의장 지명자 저격
포켓몬 행사를 日야스쿠니 신사에서?…中항의로 취소됐다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YAGAIN’ 만들고 인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