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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청소년 월드컵 대표팀, 콜롬비아 꺾고 8강 진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4 09:13
2013년 7월 4일 09시 13분
입력
2013-07-04 05:56
2013년 7월 4일 0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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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동아 DB
한국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2013 FIFA U-20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한국 청소년 대표팀은 4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2013년 국제청소년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1대 1로 비긴 후 승부차기 끝에 8대7로 승리했다.
8강 진출은 2009년 이집트 청소년 월드컵 이후 4년만이다. 당시 홍명보 사단이 이집트 대회에서 8강에 오른 바 있다. 1983년 멕시코 대회에서는 4강 신화를 이뤘다.
대표팀은 오는 8일 새벽 0시 터키 카이세리 카디르 하스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누가 4강에 오르느냐를 놓고 다툴 예정이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U-20 한국 청소년대표팀 월드컵 8강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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