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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 축구’ 박지성 대표팀 복귀 논란… 월드컵 때 꼭 필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6-19 23:35
2013년 6월 19일 23시 35분
입력
2013-06-19 23:17
2013년 6월 19일 2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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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영원한 주장 ‘캡틴 박’ 박지성(32·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열애 소식과 함께 축구팬 사이에서 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대표팀으로의 복귀 논란이 일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은 18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최종전에서 0-1로 패했다.
비록 골득실에서 앞서 우즈베키스탄을 제치고 8회 연속 본선 진출을 달성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았다.
또한 무기력했던 이란전을 마지막으로 최종예선을 이끌었던 최강희 감독이 공식적으로 사의를 표했다.
이에 뛰어난 새 감독과 함께 박지성이 복귀해야 본선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의견이 힘을 받고 있다.
앞서 박지성은 지난 2011년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안컵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상태다.
월드컵 본선을 이끌 새 축구대표팀 감독이 박지성과 함께 브라질행 비행기를 탈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새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는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을 따낸 홍명보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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