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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2 런던올림픽 말말말] “육신의 목에 걸린 금메달만 금메달이 아닙니다.…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2-08-07 07:00
2012년 8월 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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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신의 목에 걸린 금메달만 금메달이 아닙니다. 영혼의 목에 걸린 금메달이 진짜 금메달입니다. 아 장미란.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의 국혼에 진실로 아름다운 금메달을 걸어준 여인.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소설가 이외수 트위터 )
○ “가장 아름다운 챔피언의 마음을 뽑는다면 장미란일거라 생각했다. ‘제가 부끄럽지 않은 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라는 말. 멋져요. 우리의 기대는 당신의 바벨을 너무 무겁게 했어요.”
(트위터 @hbn***)
○“역대 올림픽사상 가장 충격적인 선수. 폭발적인 선수. 괴물 그 자체. ‘전속력’ 낸 볼트를 추월할 자는 지구에 없었다.”
(트위터 @gn***)
○“올림픽대표 18명 발표됐을 때 K리그를 보던 분들은 고개를 끄덕였음. K리그에 잠재된 무림고수 많음. 지켜봐 주삼. 박종우 윤석영 김창수 정성룡 이범영 오재석”
(트위터 @mon***)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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