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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12]런던올림픽 초능력자들 “한국 울린 오심 심판들 다 모였네!”
동아닷컴
입력
2012-08-03 10:42
2012년 8월 3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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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초능력자들’ 패러디 화제
‘런던올림픽 초능력자들’
‘런던올림픽 초능력자들’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런던올림픽 초능력자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SBS ‘런닝맨-초능력자 특집’을 패러디해 박태환, 조준호, 신아람의 오심 심판들을 조롱하고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남자 수영 자유형 400m 예선에서 박태환의 부정 출발을 문제 삼아 실격처리한 캐나다 빌 호건 심판은 ‘만분의 1초를 보는 자’로 표현됐다. 그의 특징은 ‘초고속 카메라도 볼 수 없는 흔들림을 육안으로 감지한다고 우길 수 있다’는 점이다.
이어 유도 조준호의 3-0 판정승을 한 번에 뒤집은 스페인의 후안 카를로스 바르코스 심판은 ‘법을 거스르는 자’이다. 그의 특징은 ‘유도 정신을 내세워 심판들을 허수아비로 만든 후 판정을 뒤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신아람과의 경기에서 ‘멈춘 1초’로 승리를 거둔 독일 브리타 하이데만 선수는 ‘1초를 지배하는자’이다. 그의 특징은 ‘불리한 상황에 칼을 세 번 휘둘러도 1초가 지나지 않도록 시간을 멈출 수 있는 초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던올림픽 초능력자들 패러디 공감 100%”, “정말 통쾌하다”, “나도 저런 능력 있음 금메달 딸수 있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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