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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12]양궁 기보배-이성진 여자개인 8강전 진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9 08:26
2015년 5월 19일 08시 26분
입력
2012-08-02 18:11
2012년 8월 2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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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는 8강 진출 실패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에이스 기보배(광주광역시청)가 2012 런던올림픽 개인전 8강전에 진출했다.
기보배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하야카와 렌(일본)을 세트점수 6-0(27-26 28-26 28)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기보배는 이어 벌어지는 8강전에서 세냐 페로바(러시아)와 맞붙는다.
기보배는 1세트에서 첫 두 발을 8, 9점으로 불안하게 시작했다.
렌은 9, 10점을 쏘아 세트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마지막 발에 7점을 내고 말았다.
기보배는 마지막에 10점을 쏘아 27-26으로 1세트를 따냈다.
기세가 오른 기보배는 8점 이하 실수발이 없이 집중력을 뽐내며 2, 3세트를 내리 따냈다.
하야카와 렌은 한국에서 실업선수 생활까지 하다가 일본에 귀화한 선수로 한국 이름은 엄혜련이다.
▼양궁 최현주, 여자개인 8강 진출 실패▼
최현주(창원시청)가 런던올림픽 여자양궁 개인전에서 베랑제르 슈(프랑스)와 접전을 펼쳤지만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최현주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베랑제르 슈(프랑스)와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5-6(25-26 28-28 26-29 28-27 27-22<9-9>)으로 졌다.
대역전극이 아쉽게 불발했다.
최현주는 3세트까지 1-5로 끌려가다가 4, 5세트를 잇따라 따내 5-5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화살 한 발로 겨루는 연장전이 시작됐다.
최현주는 미리 사대로 나가 9점을 쏘았다.
슈는 같은 9점을 쏘았으나 과녁 중심에서 더 가까운 곳에 화살을 꽂아 승리를 낚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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