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오릭스 이대호 벤치클리어링, ‘난투 직전 상황’
Array
업데이트
2012-04-29 11:23
2012년 4월 29일 11시 23분
입력
2012-04-29 11:17
2012년 4월 29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대호. 스포츠동아DB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가 벤치클리어링(경기 도중 선수들 간의 다툼으로 벤치에서 양 팀 선수들이 뛰쳐나오는 상황)의 단초가 됐다.
28일 일본 교세라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이대호는 6회 초 1루 수비 도중 상대팀 에스테반 헤르만과 부딪혔다.
헤르만이 타격한 공을 투수 니시가 잡아 이대호에게 던졌지만, 송구가 원바운드로 오는 등 부정확했다. 이대호가 악송구된 공을 잡는 과정에서 1루에서 세이프된 헤르만과 가볍게 부딪힌 게 문제였다.
두 선수가 언쟁을 벌이자 양팀 선수들이 모두 1루로 모이면서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양 팀 감독까지 치열한 말싸움을 벌이면서 경기는 약 8분간 지연됐다. 이날 경기에 대해 일본 언론들은 ‘난투 직전 상황이었다’라고 급박하게 표현했다.
이대호는 이날 경기에서 4타석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지만, 오릭스는 4대8로 졌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도체 핵심기술 中 넘기다 덜미…감옥서 형 통해 범행 계속 60억 꿀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영교 “교섭단체 20명 완화, 정치 개혁 방안에서 충분히 가능”[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태양절→4월 명절…北 김일성-김정일 신격화 차단 의도적인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