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N리그의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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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25일 07시 00분


사진제공|한국실업축구연맹
사진제공|한국실업축구연맹
‘삼성생명 2011 내셔널리그 어워즈’가 24일 오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을 통합챔피언에 올려놓은 조성원이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득점상은 다닐로(울산현대미포조선), 도움상은 이상우(고양KB국민은행)가 차지했다.

수상자들이 권오갑 한국실업축구연맹 회장(아랫줄 가운데)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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