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승부조작 몸통은 조폭”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6-01 07:56
2011년 6월 1일 07시 56분
입력
2011-06-01 07:00
2011년 6월 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선수들 잇단 죽음, 배후세력 있나?
최근 두 명의 축구 선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들의 죽음을 놓고 이런저런 말들이 많다. 온갖 추측이 쏟아진다. K리그 승부조작에 관한 것이다. 전 전북 선수 정종관은 스스로 승부조작에 관여했다고 유서에 남겼고, 인천 소속의 윤기원은 의혹에 싸여있다.
불법 스포츠 베팅을 통한 승부조작도 있지만 합법을 가장한 루트를 통해 이뤄지는 승부조작도 있다.
후자의 경우 혐의 기록이 군 검찰에 이첩된 김동현(상주 상무), 창원지검에 구속된 대전 및 광주 선수들이 연루됐다. 정종관은 유서에 “승부조작 당사자로서 죄송하고 부끄럽다”고 썼다.
정종관은 주요 피의자였다. 이미 검찰에 구속된 광주 골키퍼 성경모와 함께 전북 소속으로 뛰었다. 승부조작의 대가로 검은 돈이 오간 사실은 이미 확인됐다.
하지만 불법 거래의 진짜 배후가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현직 선수를 비롯한 다수 제보자들은 “당연히 승부조작에는 이를 만들고 자금을 쥐락펴락하는 스폰서도 있기 마련이다”고 털어놨다.
스폰서는 다양하다. 합법을 가장한 위법 행위에는 일부 악덕 복권 업자들이 해당될 수도 있고, 일반인들이 포함될 수도 있다. 사채업자도 있고, 이를 비호하는 조직 폭력 세력도 존재할 수 있다.
축구계는 조직폭력배들이 연계된 것이 확실하다고 믿고 있다. 위협을 받고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모습을 봤다는 제보도 꽤 있다. 이들 세력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만든 요인일 수도 있다.
검찰이 발본색원해야할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이런 끔찍스러운 배후세력일 것이다.
남장현 기자 (트위터 @yoshike3) yoshike3@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종전협상 무산되나…이란 “트럼프 휴전연장 선언 의미 없다”
4
‘화물연대 조합원 사상’ 비조합원 운전자 영장…살인 혐의 적용
5
영양 섭취에 최적인 계란 조리법은…반숙? 완숙?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7
“카드 돌려막고 車-보험-예금 담보로” 생활비 대려다 다중채무 덫
8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9
[속보]‘화물연대 조합원 사상’ 비조합원 운전자 영장…살인 혐의 적용
10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4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5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7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8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9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종전협상 무산되나…이란 “트럼프 휴전연장 선언 의미 없다”
4
‘화물연대 조합원 사상’ 비조합원 운전자 영장…살인 혐의 적용
5
영양 섭취에 최적인 계란 조리법은…반숙? 완숙?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7
“카드 돌려막고 車-보험-예금 담보로” 생활비 대려다 다중채무 덫
8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9
[속보]‘화물연대 조합원 사상’ 비조합원 운전자 영장…살인 혐의 적용
10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4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5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7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8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9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吳 “장특공 논란에 왜 침묵하나” 鄭 “논의 안된 일로 갈등 유발”
[오늘과 내일/윤완준]李계정 비번 바꾸고, 밤늦게 페북 말라 한 이유
[사설]석유 최고가격제 부작용 가시화… 출구전략 가동할 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