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쇼트트랙 안현수, 이달 말 러시아 진출
동아일보
입력
2011-04-12 09:20
2011년 4월 12일 09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26)가 이달 말 러시아로 떠나 선수 생활을 계속하기로 했다.
안현수의 아버지인 안기원 씨는 12일 "공부도 하고 바람도 쐴 겸 1년 일정으로 러시아에서 뛰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현수는 16~17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대표 선발전을 마치고 이달 말 떠날 예정이다.
안기원 씨는 러시아 빙상연맹의 요청으로 지난 1월부터 협상을 해 왔고 2월에 러시아 진출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안현수는 러시아 연맹의 소개로 현지 시청팀과 연결돼 돈을 받고, 대표팀과 함께 훈련하면서 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다.
러시아 대표팀은 한국인 장권옥 코치가 지도하고 있지만 장 코치와는 상관없이 연맹과의 협의로 진출한 것이라고 안 씨는 덧붙였다.
2003~2007년 세계선수권대회 5연패,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3관왕 등 쇼트트랙 세계 최강으로 군림했던 안현수는 2008년 무릎을 다치면서 위기를 맞았다.
부상 여파로 국가대표에 뽑히지 못했고 지난해에는 성남시청 빙상팀이 문을 닫으면서 소속팀 없이 혼자 훈련해야 했다.
최근 각종 국내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부활에 나선 안현수는 대표 선발전을 통과하더라도 대표팀에 들어가지 않고 러시아로 떠날 계획이다.
안기원 씨는 "대표 선발전은 팬들에게 좋은 결과를 얻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속팀이 해체된데다 그동안 현수가 힘든 일을 많이 겪은 탓에 따나고 싶어했다. 편안한 마음으로 운동하면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다시 도전하려한다"고 전했다.
러시아 대표팀으로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안 씨는 "지금 현수 머릿속에는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뿐"이라면서 "우선 1년을 뛰어보고 나서 한국 대표 선발전에 출전할지 러시아 국가대표에 도전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러시아 대표팀 장권옥 코치는 "나는 모르는 이야기"라며 "그동안 소문은 들었지만 러시아 연맹으로부터 통보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3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4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5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6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7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8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9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10
UAE “석유수출국기구 탈퇴”…원유 생산 독자노선 걷는다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3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4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5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6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7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8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9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10
UAE “석유수출국기구 탈퇴”…원유 생산 독자노선 걷는다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몸집 키우고, K팝존 넣고… 면세점 빅4 ‘수익성 개선’ 사활
이태원 참사 구조 도운 30대 남성 9일째 실종…경찰 수색 중
과기 차관 “美에 ‘쿠팡 차별 없음’ 충분히 설명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