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亞챔스리그 조2위 16강

  • 동아일보

성남 일화가 2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멜버른 빅토리(호주)를 3-2로 꺾었다. 성남은 5승 1패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전북 현대는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에 1-2로 패해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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