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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백 어머니 “다치지 않은 게 다행”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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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18:54
2015년 5월 15일 18시 54분
입력
2010-02-15 09:52
2010년 2월 15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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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한국 쇼트트랙 선수단의 공식훈련이 있었다. 훈련을 지켜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성시백의 어머니 홍경희씨가 성시백에게 격려의 포옹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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