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자책골로 K리그 1만호 작성

  • 입력 2008년 11월 10일 09시 03분


K리그 1만 번째 골은 자책골로 작성됐다.

부산 수비수 김태영은 9일 K리그 최종전 울산 현대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17분 상대가 올린 크로스가 유경렬(울산)의 머리 맞고 떨어지자 자기 진영 골 지역 왼쪽에서 걷어내려다 자책골을 기록, 국내 프로축구 통산 1만번째 골이 됐다. 25라운드까지 통산 9998골이 나와 대기록 수립 초읽기에 들어갔던 1만호 골은 김동찬(경남 FC)이 전북 현대전에서 전반 13분 선제골로 9999호를 터뜨린데 이어 김태영이 불운을 맞았다.

포항 |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관련기사]‘V 파랑새’ 발리슛 날리며 돌아왔다

[관련기사]차붐 매직, 수원을 춤추게 하다

[관련기사]박주영 빠진 서울, 더 잘 달렸다

[관련기사]포항 “올해도!” 울산 “올해는!”

[화보]수원, 인천꺾고 정규 리그 1위 등극! 그 경기 현장속으로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