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잘했어! 득점이야~”

  • 입력 2008년 3월 19일 14시 19분


목동시대를 맞은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전 원주고와 순천효천고의 대결.

효천고의 주장 채은성이 득점한 뒤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효천고, 황금사자기 개막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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