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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금지약물 복용선수 퇴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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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7:04
2009년 9월 26일 17시 04분
입력
2007-08-25 03:01
2007년 8월 25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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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근육강화제나 이뇨제 흥분제 등 금지약물을 복용한 프로야구 선수는 퇴출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월 마지막 주에 반도핑위원회를 출범시켜 올 시즌 중 8개 구단 선수 3명씩을 무작위 추첨해 도핑 테스트를 한 뒤 양성반응이 나온 선수 명단을 공개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제재 없이 양성반응자 명단만 공개하지만 내년부터는 1, 2회 양성반응 시 각각 10경기, 30경기 출장 정지, 3회 양성반응 시에는 영구 제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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