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하는 1일 축구교실’ 열려

  • 입력 2007년 4월 19일 03시 01분


한국맥도날드는 5월 5일과 13일 서울 어린이대공원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1일 축구교실’을 연다. 프로축구 FC 서울, 부산 아이파크 선수와 유소년 코치들이 드리블, 헤딩 등 기초 기술을 가르쳐 준다. 미니 게임도 열린다. 한국맥도날드 홈페이지(www.mcdonalds.co.kr)를 통해 19일부터 25일까지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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