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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6월 24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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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야구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국인 선발투수 3인방이 한국시간 28일 오전 8시5분 나란히 선발등판하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김병현(24)은 플로리다 말린스, 뉴욕 메츠의 서재응(26)은 뉴욕 라이벌 양키스,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김선우(26)는 캐나다 라이벌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 각각 출격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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