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19 18:102002년 11월 19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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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을 대표한 황선홍과 현희는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체육기자연맹 주최로 열린 체육대상 시상식에 참가해 영예의 순금메달을 받았다. 이밖에 수상자는 △지도자상 럭비대표팀감독 민준기 △프로선수상 최경주(골프) △공로상 축구응원단 붉은악마 △최우수기록상 조성모(수영), 이영선(육상 창던지기)이다.
이원홍기자 blues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