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해돋이
[탁구]삼성생명-상무 정상 격돌
업데이트
2009-09-18 21:16
2009년 9월 18일 21시 16분
입력
2001-12-18 00:21
2001년 12월 18일 00시 2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성생명과 상무가 제5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 우승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지난해 우승팀 삼성생명은 17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이철승과 유승민을 앞세워 담배인삼공사를 3-1로 물리쳤고 오상은을 내세운 상무도 창원 남산고를 3-0으로 완파했다. 여자부에선 삼성생명과 대한항공이 결승에 올랐다.
<주성원기자>swon@donga.com
해돋이
>
구독
구독
변산반도 채석강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기고
구독
구독
이진영 칼럼
구독
구독
특파원 칼럼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내년 정책금융 252조 푼다…반도체 등 5대 첨단산업에 150조
현대차그룹 ‘첫 여성 사장’ 진은숙-‘개발자 출신’ 류석문 전진 배치
얼굴을 넘어 머리까지…K-두피케어 219% 폭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