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연맹(KBL)이 다음 시즌부터 도입키로 한 규칙. 일리걸 디펜스와 마찬가지로 코트 중앙에 가상의 선을 그어 볼을 가지고 있는 공격선수편에 반드시 동료가 한 명 이상 있어야 한다. 한 선수가 볼을 가지고 있고 나머지 4명의 선수가 반대편에 있으면 일리걸 오펜스가 된다. 1대1 공격에 강한 선수에게 지나치게 의존, 플레이가 단순해지는 것을 막기위한 것. 미국프로농구(NBA)에선 조던의 등장으로, KBL의 경우는 LG 블런트가 도입의 도화선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