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츠 단신]프로야구 해태, 서울사무소 폐쇄
업데이트
2009-09-24 16:08
2009년 9월 24일 16시 08분
입력
1998-12-22 18:57
1998년 12월 22일 18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야구 해태는 22일 서울사무소를 폐쇄하고 직원 13명을 광주 본사로 옮겼다. 정기주 사장과 박한식 홍보팀장은 용산구 남영동 해태제과 7층에 사무실을 얻어 서울에서 계속 근무하게 된다. 전화 02―794―3851, 02―709―7736 팩스 02―796―8843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李, 10시간 업무보고서 10만자 쏟아내… 野 “권력 과시 정치쇼”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北김여정, ‘폴더블폰’ 손에 쥔 모습 포착…중국 기업 제품 추정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