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27 19:401998년 3월 27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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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대회가 2002년 월드컵의 성공적인 공동개최의 계기가 되고 유소년축구의 교류를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발전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석동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