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신세대 짠
[프로축구]대우,단독선두 점프…6게임 무패행진
업데이트
2009-09-26 21:43
2009년 9월 26일 21시 43분
입력
1997-05-11 20:09
1997년 5월 11일 20시 0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대우가 6게임연속 무패가도를 달리며 단독선두로 뛰어올랐다. 대우는 11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97프로축구 정규리그 3차전에서 정재권과 이장관, 마니치 「트리오」가 득점포를 가동, 신생 대전 시티즌을 3대0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올 아디다스컵 우승팀인 대우는 이로써 올시즌 6게임연속무패(5승1무)행진을 이어가며 3승 승점 9를 확보, 울산 현대를 제치고 2위에서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대전은 1승1무1패 승점 4로 전북 다이노스와 함께 공동5위로 한계단 내려앉았다. 대우는 전반 6분 대전진영을 파고들던 용병 뚜레가 골지역중앙으로 띄워준 공을 스트라이커 정재권이 머리로 받아넣어 결승골로 연결했다. 후반들어서도 공세를 늦추지 않던 대우는 13분 「새내기」 이장관이 골지역정면에서 오른발 강슛, 네트를 가른뒤 41분 마니치가 역시 골지역중앙에서 헤딩슛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재권기자〉
신세대 짠
>
구독
구독
결혼정보회사 ㈜듀오 유재택씨
「종이컵 이사」 이순진씨
한국PC통신 윤명희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기고
구독
구독
이상곤의 실록한의학
구독
구독
애널리스트의 마켓뷰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한미 외교당국, ‘정상회담 팩트시트 후속 협의’…국힘 “안보 콩가루 집안”
“한국 해경 감사합니다”…루이비통·구찌가 박수 친 이유
‘조진웅 소년범’ 보도 기자 고발건, 서울청 반부패수사대 배당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