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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대표선발전]박정필 밴텀급 우승
업데이트
2009-09-26 22:23
2009년 9월 26일 22시 23분
입력
1997-05-02 07:51
1997년 5월 2일 0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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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를 지낸 박정필(서울시청)과 임재환(한화에너지), 신예 남상수(경희대) 등이 제9회 세계복싱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선수 1차 선발대회에서 우승했다. 박정필은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체급별 결승 밴텀급 경기에서 권일(상무)과 접전 끝에 8대5 판정으로 이겨 정상에 올랐다. 페더급의 임재환은 주무기인 스트레이트와 연타가 주효, 정상호(대전대)를 13대8 판정으로 꺾었다. 〈홍순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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