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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화 6000원 2차 할인권 205만장 풀린다…8일부터 1인 2매씩 ‘자동 지급’
뉴스1
입력
2026-07-06 08:07
2026년 7월 6일 0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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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 4사 온라인 쿠폰함에 자동 지급…소진 시 종료
독립·예술영화관은 현장 할인 계속…문체부, 영화관람 지원 확대
문화체육관광부가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영화 관람료 6000원 2차 할인권 약 205만장을 8일 오전 10시부터 배포한다. 뉴스1
문화체육관광부가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영화 관람료 6000원 2차 할인권 약 205만장을 8일 오전 10시부터 배포한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극장 관람을 늘리기 위한 조치로, 할인권은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씨네Q 누리집과 앱에서 쓸 수 있다.
2차 할인권은 멀티플렉스 4개사의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1인당 2매씩 자동으로 들어간다. 관람객은 영화표를 결제할 때 할인권을 적용하면 된다.
다만 영화관별로 확보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할인은 끝난다. 이 경우 회원 쿠폰함에 남아 있는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으로 사라진다.
멀티플렉스 4개사 외외 영화관은 이번처럼 1, 2차로 나눠 배포하지 않는다.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에서는 5월 13일부터 선착순 현장 할인을 계속 적용하고 있다.
할인권 사업에 참여하는 영화관 목록과 영화관별 지원금 소진 여부는 영진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관객을 위한 유선 종합 안내 창구도 운영한다.
할인권은 일반상영관과 특별상영관 구분 없이 정가 대비 6000원을 깎아준다. 문화가 있는 날, 조조, 청소년, 경로, 장애인, 카드사 청구 할인과는 함께 쓸 수 있지만 통신사 회원 할인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문체부는 1차 할인권이 실제 관람 확대에 일정한 효과를 냈다고 밝혔다. 정책 담당자는 1차 배포 직후 1주 매출액이 159억원으로, 배포 직전 1주 매출액 107억원보다 47.9% 늘었다고 설명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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