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혼 요구한 아내 창밖으로 떨어뜨리려 한 40대 실형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30 10:28
2026년 6월 30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이혼을 요구한 배우자를 창밖으로 떨어뜨려 살해하려 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정한근)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9일 오후 8시15분께 배우자인 피해자 B(32·여)씨를 주거지 창문 바깥으로 떨어뜨려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반복적으로 별거와 이혼을 요구받고 생활비·양육비 지급, 차용금 변제 등을 요구받던 중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말을 듣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짐을 싸서 집에서 나가라는 말을 듣자 화가 나 폭행한 혐의, 법원으로부터 100m 이내 접근금지 등 임시조치 결정을 받고도 이행하지 않은 혐의도 함께 받았다.
A씨는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한 죄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었다. 외도 사실을 들키는 등의 사유로 주거지에서 나가 따로 살고 있고 이혼할 것을 반복적으로 요구받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과거에도 임신 중인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한 전력이 있음에도 이혼을 요구하는 피해자를 폭행하고 창밖으로 던져 살해하려 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재차 이혼을 통보받고 각서 작성을 강요받자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이는 점, 창틀 위에 있는 피해자를 다시 안쪽으로 들여보내서 살인 행위를 중단한 점 등을 종합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대구=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의 운세/7월 6일]
2
대패삼겹살 원조 백종원 아니다…법원 “1980년대 부산서 이미 유행”
3
트럼프 전화에…FIFA, 레드카드 美선수 출전정지 철회
4
“경찰까지 다 꼈다”며 코인 사기…‘태영호 아들’ 8억 배상 판결
5
경찰, ‘장윤기 살인사건’ 수사팀장 긴급체포…증거인멸 혐의
6
점심시간에 줄줄이…빌딩 숲 ‘잔디 침대’에 드러눕는 직장인들
7
세입자 흉기에 찔린 에어컨 설치기사 끝내 숨져…구속영장 청구
8
안철수 “코스피, 카지노 전락…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폐지 검토하라”
9
김민석, 與대표 출마선언서 정청래 직격…“자기정치가 당정 혼선 빠뜨려”
10
국힘 ‘징계 내전’ 초읽기… 윤리위, 한동훈 선거 도운 의원 우선 겨눌듯
1
국힘 ‘징계 내전’ 초읽기… 윤리위, 한동훈 선거 도운 의원 우선 겨눌듯
2
“5·18 성역” 靑 경고받은 이병태…‘친명’서도 사퇴 촉구 나왔다
3
배재고에 화환 보낸 이진숙…“스벅이 5·18과 무슨 관계냐”
4
[단독]강훈식 “추가세수,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용수에 써야”
5
아이돌 “무섭노”에 조국 “일베식 표현” 감별법 꺼내…이준석 “낙인찍기”
6
홍준표 “추경호 뽑은 대구, 수천조 사업에 1원도 못 가져와”
7
트럼프 “공산주의, 암처럼 초기에 잘라내야”…한국전쟁 언급도
8
DJ 생가 이어 봉하마을 찾은 정청래 “정치 출발점은 노무현 정신”
9
[단독]韓정부, 하메네이 장례식 불참…“이란측에서 난색 표해”
10
“협박 피해 美 출국”…외신도 주목한 홍명보 행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의 운세/7월 6일]
2
대패삼겹살 원조 백종원 아니다…법원 “1980년대 부산서 이미 유행”
3
트럼프 전화에…FIFA, 레드카드 美선수 출전정지 철회
4
“경찰까지 다 꼈다”며 코인 사기…‘태영호 아들’ 8억 배상 판결
5
경찰, ‘장윤기 살인사건’ 수사팀장 긴급체포…증거인멸 혐의
6
점심시간에 줄줄이…빌딩 숲 ‘잔디 침대’에 드러눕는 직장인들
7
세입자 흉기에 찔린 에어컨 설치기사 끝내 숨져…구속영장 청구
8
안철수 “코스피, 카지노 전락…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폐지 검토하라”
9
김민석, 與대표 출마선언서 정청래 직격…“자기정치가 당정 혼선 빠뜨려”
10
국힘 ‘징계 내전’ 초읽기… 윤리위, 한동훈 선거 도운 의원 우선 겨눌듯
1
국힘 ‘징계 내전’ 초읽기… 윤리위, 한동훈 선거 도운 의원 우선 겨눌듯
2
“5·18 성역” 靑 경고받은 이병태…‘친명’서도 사퇴 촉구 나왔다
3
배재고에 화환 보낸 이진숙…“스벅이 5·18과 무슨 관계냐”
4
[단독]강훈식 “추가세수,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용수에 써야”
5
아이돌 “무섭노”에 조국 “일베식 표현” 감별법 꺼내…이준석 “낙인찍기”
6
홍준표 “추경호 뽑은 대구, 수천조 사업에 1원도 못 가져와”
7
트럼프 “공산주의, 암처럼 초기에 잘라내야”…한국전쟁 언급도
8
DJ 생가 이어 봉하마을 찾은 정청래 “정치 출발점은 노무현 정신”
9
[단독]韓정부, 하메네이 장례식 불참…“이란측에서 난색 표해”
10
“협박 피해 美 출국”…외신도 주목한 홍명보 행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영화 6000원 2차 할인권 205만장 풀린다…8일부터 1인 2매씩 ‘자동 지급’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中 등 우호국에 특별대우”
삼전, 실적 발표 앞두고 주가 소폭 상승…코스피는 8000선 등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