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률(시흥 1)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당선자는 수석부대표단 인선을 발표하고 총괄수석부대표에 장 의원을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석대변인은 전자영 의원(용인 4)이 맡는다.
이번 인선은 당내 초선과 다선 의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원내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대표단 경험이 있는 의원들을 전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장 의원과 전 의원, 재선 의원으로 두 사람 모두 제11대 후반기에 이어 연임됐다. 정책위원장에는 김태희 의원(안산 2), 정무수석부대표에는 유경현 의원(부천 7), 기획수석부대표에는 이자형 의원(광주 3)이 각각 임명됐다.
왼쪽부터 정책위원장 김태희 의원(안산 2), 정무수석부대표에는 유경현 의원(부천 7), 기획수석부대표에는 이자형 의원(광주 3)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제공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등 집행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치수석부대표를 신설하고 김회철 의원(화성 6)을 선임했다. 당내 의원의 약 60%를 차지하는 초선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의정지원수석부대표에는 장민수 의원(안양 5), 대표단과 의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한 홍보소통수석부대표에는 이병숙 의원(수원 12)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안 대표의원 당선자는 “전문성과 대표단 경험, 인화력을 갖춘 재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수석부대표단을 구성했다”라며 “수석부대표단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원팀이 돼 거대 여당의 무거운 책임감을 민생정책과 성과로 반드시 증명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