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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페헤이라도 당했다…튀니지 또 월드컵 도중 사령탑 교체
행복한 경우의 수…홍명보호, 멕시코 꺾으면 조기에 1위 확정 가능
이란, 월드컵서 ‘권총 세리머니’ 해명…“평범한 세리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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