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패션쇼 등 여는 충무로 복합시설
서울 중구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 인근 가로변에 문화와 산업 기능이 결합된 38층 규모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및 세운6-1-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라 대상지 용도지역은 일반상업지역에서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된다. 용적률도 기존 800%에서 1300%로 높아진다. 서울시는 “시가 추진 중인 ‘종묘~퇴계로 녹지·생태도심’ 조성 사업의 일환”이라며 “지상과 옥상에 개방형 녹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충무로의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해 지상 38층 규모의 문화·예술 복합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시설에는 공연과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를 열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벤처기업 입주 공간, 창업 지원 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한편 강동구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 존치관리구역 내 장기간 방치돼 온 도로와 공원은 인접 필지와 통합 개발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변경안도 같은 날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불법 주차와 저활용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진호 기자jino@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
2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
3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
4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
5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
6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
7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
8
전쟁은 美가 벌이고, 재건기금은 동맹국 기업이 부담할 판
-
9
노후 덤프트럭-굴착기 퇴출 속도 낸다
-
10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
2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
3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
4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
5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
6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
7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
8
전쟁은 美가 벌이고, 재건기금은 동맹국 기업이 부담할 판
-
9
노후 덤프트럭-굴착기 퇴출 속도 낸다
-
10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