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日서 혈관염치료제 투약 후 20명 사망…식약처 “시판된 적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6-05-18 10:27
2026년 5월 18일 10시 27분
입력
2026-05-18 09:43
2026년 5월 18일 0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3년 9월 ‘타브너스’로 국내 허가됐으나 시판 사례 없어
미국에서 개발된 혈관염 치료제를 복용한 일본 환자 20명이 숨져 약의 안전성 우려가 커진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약이 국내 허가된 이래 국내 수입된 적 없다고 18일 밝혔다. 뉴스1
미국에서 개발된 혈관염 치료제를 복용한 일본 환자 20명이 숨져 약의 안전성 우려가 커진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약이 국내 허가된 이래 시판된 적 없다고 18일 밝혔다.
도쿄신문 등 일본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 기세이약품공업이 판매하는 혈관염 치료제 타브네오스(성분명 아바코판)를 투약한 환자 20명이 사망했다고 보고됐다.
다만 이 가운데 약 복용과 사망 간 인과관계가 아직 확실하지 않은 사례도 포함됐다.
이 약을 투약한 환자의 간 내 담관이 없어지는 담관 소실 증후군이 사망 13건을 포함해 총 22건 보고됐다.
이 약은 글로벌 제약사 암젠 산하 케모센트릭스가 개발해 일본 기세이약품공업은 2017년 독점 판매권을 얻었다. 일본 내에서 지난 2022년 6월부터 현재까지 약 8500명에게 투여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역시 안전성 공지를 통해 해당 약물과 관련된 약물유발간손상(DILI) 76건을 확인했으며 이 중 54건은 입원, 8건은 사망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일부 환자에게서는 담관 소실 증후군이 발생해 FDA는 ‘신규 안전성 우려’로 지목했다.
이에 따라 FDA는 암젠에 이 약의 시장 철수를 제안했으나, 암젠은 동의하지 않으며 약의 허가를 유지한 채 추가 평가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 약은 지난 2023년 9월에도 ‘타브너스’라는 제품명으로 국내 허가됐다.
이에 대해 식약처 관계자는 “이 약이 2023년 9월 허가됐지만, 현재까지 국내에 시판된 적은 없다고 확인된다”며 “미 FDA와 일본 내에서 문제 제기된 점을 인지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3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4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5
[오늘의 운세/7월 7일]
6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7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8
멕시코 꺾은 케인, 가장 먼저 찾은 사람은 아내…“첫사랑이라 행운”
9
“예전엔 잘 먹었는데…” 나이 들면 금방 배부른 이유 있었다 [노화설계]
10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1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5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6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7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8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인천지검,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감찰…징계 수위 높아지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3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4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5
[오늘의 운세/7월 7일]
6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7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8
멕시코 꺾은 케인, 가장 먼저 찾은 사람은 아내…“첫사랑이라 행운”
9
“예전엔 잘 먹었는데…” 나이 들면 금방 배부른 이유 있었다 [노화설계]
10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1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5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6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7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8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인천지검,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감찰…징계 수위 높아지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 어선 퇴거” vs “中이 먼저 침입” …센카쿠 열도서 또 충돌
[속보]李, 나토 정상회의서 “무기체계 함께 연구·생산·운용하자”
“비행기 탈 때 콘택트렌즈 안 빼면“…의사들이 경고한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