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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튀김·햄 먹을수록 못난이”…성형의가 꼽은 ‘얼굴 못생겨지는 음식’ 5가지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16 00:11
2026년 5월 16일 0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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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무심코 즐겨 먹는 음식이 외모를 변화시키고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유토이미지
평소 무심코 즐겨 먹는 음식이 외모를 변화시키고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11일 최현남 성형외과 전문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못생겨지는 음식 TOP 5’를 소개하며 식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전문의가 꼽은 5위 음식은 라면과 짠 과자류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얼굴이 쉽게 붓는다는 지적이다.
4위는 설탕이 많이 함유된 디저트류다. 케이크나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등에 포함된 과도한 당분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을 손상시켜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노화를 촉진한다.
3위는 튀긴 음식이다. 튀김류는 피지 분비를 활성화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고 피부톤을 칙칙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2위는 가공육인 햄과 소시지다. 가공육에 포함된 각종 첨가물과 염분은 체내 염증 반응을 유발해 피부 건강을 해치고 노화를 가속화한다.
대망의 1위는 술이다. 전주전통술박물관에 따르면 술은 피부의 수분 손실을 증가시켜 거칠고 푸석푸석한 피부가 될 수 있다. 또 여드름을 유발하는 안드로겐의 생성을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방해해 피부의 재생 속도를 늦춰 눈이나 얼굴이 붓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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