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상가 건물 3층서 불…80대·50대 모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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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9시29분께 전북 익산시 영등동의 한 상가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4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내부에 있던 A(80대·여)씨와 B(50대·여)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병원에서 심장 박동을 되찾았지만, B씨는 현재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서로 모녀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익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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