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형 고려대 보건환경융합과학부 교수(사진)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 구제와 환경보건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고려대가 11일 밝혔다.
최 교수는 지난 10년간 가습기 살균제 노출과 건강 영향 간의 연관성을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하며 관련 분야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조사와 연구 결과는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환경성 질환의 발생 양상을 분석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최 교수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환경 유해 요인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고,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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