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는 설을 맞아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단풍미인쇼핑몰’에서 최대 64% 할인된 가격으로 농특산물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2026 설 명절 기획전’은 18일까지 진행된다.
대상 품목은 정읍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쌍화차와 지황 옥고를 비롯해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한우, 한과, 전통주 등 10여 개다. 정읍시는 기획전에 앞서 소비자들이 실속 있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수요가 높은 품목을 엄선했다.
할인율은 상품에 따라 다르며 최대 64%까지 적용된다. 할인 행사와 함께 단풍미인쇼핑몰 신규 회원에게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000포인트도 지급한다.
기존 회원을 포함한 전 고객에게는 5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장바구니 할인 쿠폰 2매를 제공한다.
단풍미인쇼핑몰은 PC는 물론 모바일에서도 간편하게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다. 정읍시는 기획전 기간 동안 구매하는 모든 상품을 가격과 수량에 관계없이 무료로 배송한다.
정읍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물가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단풍미인쇼핑몰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에게는 만족을 주는 상생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연지시장(9일부터)과 신태인시장(2일부터)에서 ‘전통시장 소비 쿠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 기간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1만~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된다. 또 10~14일에는 샘고을시장에서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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