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전북형 건강 증진학교 운영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2월 1일 10시 41분


전북교육청 전경
전북교육청 전경
전북교육청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평생 건강 기틀 마련을 위해 ‘2026년 전북형 건강 증진학교’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전북형 건강 증진학교는 학교 스스로 학생의 건강지표를 진단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주요 건강 문제를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희망학교 신청을 받아,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올해 초교 3곳, 중·고교 각 1곳씩 총 5개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각각 5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

학교들은 아동과 청소년의 주요 건강지표 분야인 △비만 예방 및 체형 균형 △일상생활 속 건강 실천(시력·구강건강 등) △기타 학교 특색 건강 증진 사업 가운데 학교 여건에 따라 과정을 선택해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이와 관련 4일 교육청 창조 나래 회의실에서 선정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에서는 학생 건강지표 진단과 학교 특색에 맞춘 중점 운영 방안 및 향후 추진 방안 등을 안내해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돕는다.

강양원 전북교육청 문예체건강과장은 “전북형 건강 증진학교는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특색을 살린 건강 증진 모델”이라며 “학교 스스로 학생의 건강 수준을 진단하고 교육공동체가 협력해 학생의 건강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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