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중구 거리에서 시민들이 눈 쌓인 보행로를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주 시베리아에서 밀려온 찬 공기가 한반도를 덮쳐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를 예보했다. 2026.01.19 뉴시스
일요일인 2월 1일은 일부 중부지방과 경북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매우 춥겠다. 바람도 약간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청권과 전라권에,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31일 예보했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중·북부, 경북중·북부내륙,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내일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아 매우 춥겠다. 일부 강원내륙·산지는 영하 15도 안팎이다.
하늘은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충청권은 오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다만 충청권은 다시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남권과 충북중.남부, 전북, 전남권(남해안 제외), 제주도산지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인천·경기남부와 충북북부, 전남남해안, 경상서부내륙은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산지 제외)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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