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자산관리… 불확실성 시대 대비한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 운영

  • 동아일보

연세대 이윤재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1학기 최고위과정 수료식에 참석한 제10기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 교육생들. 연세대 제공
연세대 이윤재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1학기 최고위과정 수료식에 참석한 제10기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 교육생들. 연세대 제공
자산 관리와 투자의 핵심은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전략이다. ‘교토삼굴(狡兎三窟)’이라는 말이 있다. 영리한 토끼는 위험에 대비해 3개의 굴을 파 놓는다는 의미다. 이처럼 여러 대응 시나리오를 준비해야 예기치 못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연세대는 급변하는 국내외 투자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전 중심의 자산관리 역량을 갖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연세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본 과정을 운영하는 연세대 미래교육원 오석영 원장은 “코로나 이후 인플레이션, 자산 버블 붕괴 우려, 원자재·통상 환경 변화와 함께 국내에서는 가계 부채와 부동산 리스크가 동시에 존재하는 시대”라며 “국내외 자산 투자에 대한 폭넓은 실전 전략 이해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 판단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강연진은 금융·부동산·대체투자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 김형호 한국채권투자운용 대표,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염승환 LS증권 이사, 윤병호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본부장과 연세대 허현승 경제학부 교수 등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자산관리, 금융자산 투자, 부동산 자산 투자, 대체투자, 교양 및 원우 활동과 국내외 워크숍 등 5개 모듈로 구성됐다. 현장 실습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인다.

5월 말 진행 예정인 합동 해외 워크숍은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체 2∼3곳을 직접 방문한다.

현재 11기를 50명 내외로 모집 중이며, 원서 접수 마감은 3월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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