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구형 앞두고 서초동서 무죄·처벌 맞불 집회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09 10:28
2026년 1월 9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중앙지법, 9일 오전 1심 결심 공판 진행
교정본부 차량 지나가자 “윤 대통령” 연호도
처벌 촉구 집회에선 “사형 집행하라” 목소리
ⓒ뉴시스
지난 2024년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결심 공판이 9일 오전부터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법원 인근에서는 처벌과 무죄를 촉구하는 맞불 집회가 열렸다.
보수성향 시민단체 자유와희망과 자유대한국민연대 및 개인 지지자들은 이날 중앙지법 서문 인근 정곡빌딩 남관 앞에서 윤 전 대통령의 무죄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약 50명이 모인 이들은 ‘지귀연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윤 어게인 (YOON AGAIN)’ ‘특검을 특검하라’가 적힌 팻말과 태극기·성조기를 들고 “윤석열이 옳았다” “석방하라” 등의 구호를 연이어 외쳤다.
오전 8시40분께 법무부 교정본부의 차량이 모습을 드러내자 지지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연호하며 일부는 중앙지법 서문으로 뛰어서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윤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재판을 방청하기 위해 법원 안으로 들어섰고 보안검색대를 통과해 중계법정으로 이동했다.
같은 시간 정곡빌딩 서관 인근에서는 윤 전 대통령의 처벌을 촉구하는 집회가 진행됐다.
2~3명이 참여한 진보성향 시민단체 만공tv 주최로 열린 집회에서 이들은 “드디어 꿈에 그리던 윤석열 사형” “이재명, 윤석열 사형 집행하라” 등을 외쳤다.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처벌 및 무죄를 촉구하는 각 집회가 열리면서 집회 참여자 간 언쟁이 빚어지기도 했으나 물리적 충돌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이날 오전 9시20분부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윤 전 대통령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의 결심 공판을 진행 중이다.
결심 공판에선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의 최종의견 진술 및 구형, 변호인의 최종 변론, 피고인 8명의 최후 진술이 이뤄진다.
윤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내란 우두머리 혐의 법정형이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인 만큼 그에 대한 구형량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재판부는 오는 2월로 예정된 법관 정기인사를 고려해 2월 중 선고기일을 잡을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2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3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6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7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8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9
‘반쯤 열린 노트북’ 곳곳에…웃픈 현실인가 유행인가[트렌디깅]
10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6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7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8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9
정원오 “피해자에 다시 사과…‘허위조작’ 김재섭, 법의 심판 받을것”
10
부산 북갑 하정우 39%, 한동훈 29%, 박민식 21%…양자땐 河-韓 접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2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3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6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7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8
10만원 넘는 도수치료, 7월부터 4만원대로 묶는다
9
‘반쯤 열린 노트북’ 곳곳에…웃픈 현실인가 유행인가[트렌디깅]
10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6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7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8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9
정원오 “피해자에 다시 사과…‘허위조작’ 김재섭, 법의 심판 받을것”
10
부산 북갑 하정우 39%, 한동훈 29%, 박민식 21%…양자땐 河-韓 접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본사 사업구조 전환에 자회사 파업… 예정된 노봉법 부작용
송언석 “李대통령, 선거 개입 수준 넘어 직접 선거 운동”
[단독]“문자폭탄 30만원-인분테러 45만원” 가격표까지 내건 보복대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