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카약서 물새요” 앱으로 신고…30대 레저객 해경 구조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05 13:32
2026년 1월 5일 13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바일앱 ‘해로드’로 구조당국에 신고
지난 3일 제주시 한경면 용수포구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카약이 옮겨지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카약 침수 사고를 당한 30대가 앱을 통해 신고하면서 무사히 구조됐다.
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7분께 제주시 한경면 용수포구 인근 해상에서 카약을 타던 A(30대)씨에게 침수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해양안전 모바일앱 ‘해로드’ 내 SOS 기능을 통해 ‘카약에서 물이 새어 나온다’고 구조당국에 신고했다.
A씨의 카약은 이내 전복됐다. 구명조끼를 착용한 A씨는 뒤집어진 카약을 붙잡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순찰팀과 해양재난구조대를 동원, 해상에 떠있는 A씨를 발견해 물 밖으로 구조했다.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크게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카약은 근처 어선에 의해 육상 인양됐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겨울철 바다는 수온이 매우 낮아 소규모 전복 사고도 생명에 치명적”이라며 “특히 카약은 기상변화에 취약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이 운영 중인 ‘해로드’는 레저보트 등 항법장비를 갖추지 못한 소형선박 이용자를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개발한 전자해도 기반 해양안전 앱이다.
[제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지원 “DJ 지시로 안성기 영입 나섰지만 거절당해”
60대 여성 몰던 승용차, 20여명 있던 카페로 돌진
이재용 회장 베이징 쇼핑몰 목격담에 中 들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