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수색 작업(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1명이 숨졌다.
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1분경 백령도 두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3명이 타고 있던 0.8t(톤) 모터보트 1대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50대 A 씨가 보트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함께 탑승했던 2명은 자력으로 보트를 빠져나왔고,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이들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두무진항 바로 앞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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