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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빛섬 “사람 빠졌다” 신고 5시간째…소방, 심야 수색 착수
뉴스1
입력
2025-09-05 23:46
2025년 9월 5일 2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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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뒤 5시간 넘게 요구조자 발견 안돼
수난구조대 3명 투입해 심야 수색 작업중
서울 한강 세빛섬(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3.6.12/뉴스1
한강 세빛섬 인근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된 지 5시간이 흘렀다. 날이 어두워 구조대가 철수했다가 다시 수색 작업이 재개됐다.
5일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7분쯤 서울 서초구 세빛섬 인근에서 “사람이 한강에 들어간다”는 취지로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수난구조대와 한강경찰대는 현장에 출동해 수색 작업에 나섰지만, 요구조자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색이 길어지면서 해가 저물었고, 소방은 수색이 어렵다고 판단해 오후 7시 30분쯤 현장에서 철수했다.
이후 경찰도 오후 9시쯤 수색을 일시 중단했고, 소방이 다시 장비 1대와 수난구조대 3명을 투입해 심야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수색이) 너무 길어지면 향후 다시 판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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