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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화요일까지 최대 30㎝ 폭설…강풍에 체감온도 ‘뚝’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27 21:24
2025년 1월 27일 21시 24분
입력
2025-01-27 17:35
2025년 1월 27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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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0~0도, 낮 최고 -4~6도
전국 대설특보 발효…점차 확대될 듯
동남권을 제외한 서울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관계자가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2025.01.05 [서울=뉴시스]
설 연휴 넷째 날인 오는 28일 전국에 최대 30㎝ 이상의 폭설이 쏟아지겠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크게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27일 “내일까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현재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제주도 중산간·산지, 일부 충남권 내륙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내일 새벽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겠다.
눈·비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경상권과 강원동해안, 내일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경상권을 중심으로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 서해5도 5~15㎝(많은 곳 경기남부 20c㎝ 이상) ▲강원 내륙·산지 5~15㎝ ▲강원 동해안 1㎝ 내외 ▲대전·세종·충남·충북 5~15㎝(많은 곳 20c㎝ 이상) ▲광주·전남·전북 5~10㎝ ▲전남동부남해안 1~5㎝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경남서부내륙, 울릉도·독도 3~8㎝(많은 곳 10㎝ 이상) ▲대구·경북(북부내륙과 북동산지, 동해안 제외) 1~5㎝ ▲경북동해안 1㎝ 내외 ▲제주도산지 5~15㎝(많은 곳 20㎝이상) ▲제주도중산간 3~10㎝ ▲제주도해안 1~5㎝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서해5도 5~10㎜ ▲강원내륙·산지 5~10㎜ ▲강원동해안 1㎜ 내외 ▲대전·세종·충남·충북5~10㎜ ▲광주·전남·전북 5~10㎜ ▲경남서부내륙, 대구·경북 5㎜ 내외 ▲울릉도·독도 5~10㎜ ▲제주도 5~20㎜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내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0~0도, 낮 최고기온은 -4~6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4도, 춘천 -8도, 강릉 -3도, 대전 -6도, 전주 -3도, 광주 -3도, 대구 -3도, 부산 0도, 제주 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2도, 춘천 2도, 강릉 3도, 대전 0도, 전주 1도, 광주 3도, 대구 3도, 부산 5도, 제주 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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