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익산 금은방서 흉기 위협, 5000만원 금품 들고 튄 30대 검거
뉴시스(신문)
입력
2024-11-13 15:07
2024년 11월 13일 15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범행 전 장소 물색·전화 통해 현금 보유 여부 확인
6일 전 근무하던 마트서 절도하려다 미수에 그치기도
ⓒ뉴시스
흉기를 소지한 채 금은방으로 들어가 5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들고 도망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3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8시30분께 익산시 남중동의 한 금은방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주인을 위협한 뒤 현금 및 금은방 내 순금 등 약 5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을 위해 나흘 전인 지난 8일 일대의 금은방을 돌아다니며 범행 장소를 물색하거나 피해를 입은 금은방에 같은 날 전화해 “금을 좀 판매하려고 하는데 가능하냐”라고 묻는 등 현금 보유 여부 등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후 범행을 실행하기로 한 A씨는 금은방 주인이 영업을 마치고 귀가하려는 찰나를 노려 금은방으로 침입, 미리 준비한 흉기로 주인을 위협해 귀금속 26점과 금고 내 현금 약 2000만원 등 모두 5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뒤 도주했다.
금은방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13일 오전 10시50분께 익산시 모현동의 A씨 거주지에서 그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6일에도 자신이 근무했던 한 식자재마트에서 현금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사실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A씨는 교도소 입소 후 지난 2월29일 가석방으로 나와 누범기간인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사이버 도박을 하다가 빚을 지게 됐는데 그걸 부모님이 대신 갚아줬다. 그래서 이제 다시 부모님께 그 금액을 드리려고 범행했다”는 내용의 진술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 중”이라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익산=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2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3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4
“생선만 먹는다고 해결 안 돼”…갱년기 염증 잡는 식단
5
AI 열풍 따라 지방 부동산도 꿈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6
미중 정상회담 앞…美, ‘최강 스텔스기’ F-22 日 가데나 배치
7
뉴욕시 골칫거리 외교관 주차위반, 한순간에 싹 사라진 이유
8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9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10
여고생 살해범, 이틀 전 동남아女 스토킹으로 신고됐다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4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5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 아니라 나를 이기려…이런 퇴행”
10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아냐 물었더니 ‘무시하냐’ 역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2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3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4
“생선만 먹는다고 해결 안 돼”…갱년기 염증 잡는 식단
5
AI 열풍 따라 지방 부동산도 꿈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6
미중 정상회담 앞…美, ‘최강 스텔스기’ F-22 日 가데나 배치
7
뉴욕시 골칫거리 외교관 주차위반, 한순간에 싹 사라진 이유
8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9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10
여고생 살해범, 이틀 전 동남아女 스토킹으로 신고됐다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4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5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 아니라 나를 이기려…이런 퇴행”
10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아냐 물었더니 ‘무시하냐’ 역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족돌봄휴가 ‘동거인’에도 확대 검토, 정부 연구용역 발주
여고생 살해범, 스토킹 신고 당하기 전부터 흉기 챙겼다
“보증금 못 받았다면 이렇게”…전세금 돌려받는 3단계 [집과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